2026 KBO 잔여경기 편성 언제 나오나 — 폭염 중단 이후 남은 일정과 8월 순위

2026-08-21 갱신. 지금 KBO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질문은 개막 일정이 아니라 “잔여경기가 언제 편성되느냐”입니다. 답부터 적겠습니다.

현재 확정된 정규시즌 일정은 9월 6일(일)까지, 팀당 135경기분뿐입니다. 8월 초 폭염으로 25경기가 통째로 날아가면서 남은 경기가 팀당 9경기 이상 쌓였습니다.

KBO는 8월 24~25일경 잔여경기 편성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 발표가 나와야 정규시즌 최종일, 포스트시즌 개막일, 잔여경기 티켓 예매일이 한꺼번에 정해집니다.

확정된 것과 미확정

항목 상태 내용
정규시즌 편성 확정 9월 6일(일)까지, 팀당 135경기
잔여경기 편성 미확정 8월 24~25일경 발표 예정
경기 시작 시간 확정 8월 11일 재개분부터 전 경기 오후 7시
정규시즌 최종일 미확정 10월 둘째~셋째 주 전망
포스트시즌 개막 미확정 10월 3주차 전망
한국시리즈 종료 미확정 11월 10일 이전 목표로 알려짐

표에서 ‘전망’으로 적은 칸은 KBO가 확정 발표한 날짜가 아닙니다. 잔여경기 편성 규모를 근거로 한 예상이라, 8월 24~25일 발표 전까지는 바뀔 수 있어요.

확정 일정은 KBO 공식 홈페이지(koreabaseball.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8월 타임라인

  • 8월 5일·6일 — 폭염으로 경기 취소 발생
  • 8월 6일 — KBO 긴급 실행위원회. 7~9일 5개 구장 15경기 전면 취소 결정
  • 8월 5~9일 합계 — 닷새간 25경기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 8월 11일(화) — 리그 재개. 이날부터 전 경기 오후 7시 개시로 통일
  • 8월 24~25일경 — 잔여경기 편성 최종 확정 예정

주말 3연전을 통째로 취소한 것은 이례적인 결정이었는데요. 선수 안전과 함께 구단별 관중 안전 대책 보강 시간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었다는 것이 KBO 설명입니다.

그 결과 남은 경기가 구단별로 크게 갈렸습니다. NC 다이노스가 25경기로 가장 많고, KT 위즈 23경기, 한화 이글스 22경기 순입니다.

잔여경기가 많다는 것은 9월 이후 더블헤더와 이동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순위 싸움에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8월 20일 기준 2강 3중

개막 첫 주에 5연승으로 앞서간 KT가 8월 하순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과 1게임 차라 사실상 2강 구도예요.

순위 경기 승-무-패 승률 승차
1위 KT 103 63-2-41 0.606
2위 삼성 105 63-2-43 0.594 1.0
3위 KIA 106 59-2-48 0.551 5.5
4위 LG 107 60-1-49 0.550 5.5
5위 두산 107 57-4-49 0.536 7.0

8월 19일 기준으로 6위권은 5위와 8.5게임 차까지 벌어졌습니다. 산술적으로 뒤집을 수 없는 차이는 아닌데요. 남은 경기가 팀당 20경기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5강 구도는 상당히 굳어진 상태입니다.

다만 잔여경기 수가 팀마다 최대 5~6경기씩 차이 납니다. 그래서 승차보다 ‘남은 경기 수’를 같이 봐야 순위 싸움이 제대로 보입니다. 승률 0.551의 KIA가 0.550의 LG보다 위에 있는 것도 경기 수 차이 때문입니다.

선두 싸움의 변수는 선발진입니다. 삼성 원태인의 시즌 흐름과 KIA·한화 마운드 상황은 따로 정리해뒀습니다. 원태인 2026 시즌 성적과 KBO 에이스 판도 정리, 한화 권민규 불펜 투구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3월 개막 기록

이 글이 처음 다뤘던 개막 일정은 모두 종료된 회차입니다. 기록 차원에서 남겨둡니다.

구분 일정 경기 수 비고
시범경기 3/12(목)~3/24(화) 종료 팀당 12경기 / 총 60경기 오후 1시 시작
정규시즌 개막 3/28(토) 개막 팀당 144경기 / 총 720경기 10개 구단

3월 28일 개막전은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개막 카드는 2025 시즌 최종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경기로 편성됐습니다.

구장 홈팀 원정팀
잠실 LG KT
대전 한화 키움
문학 SSG KIA
대구 삼성 롯데
창원 NC 두산

개막 주간 결과와 첫 주 순위는 2026 KBO 개막전 결과와 첫 주 하이라이트에 정리돼 있습니다. 시즌 중 나온 규정 관련 논란은 LG 트윈스 위협구 논란과 KBO 규정 기준에서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잔여경기 티켓은 언제부터 예매하나요?

잔여경기 편성이 확정돼야 예매일이 잡힙니다. KBO가 8월 24~25일경 편성을 발표할 예정이므로, 그 직후 각 구단이 예매 일정을 공지하는 순서가 됩니다.

티켓링크와 구단 공식 앱 알림을 미리 켜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편성 발표 전에 도는 “9월 며칠 예매 시작” 같은 정보는 확정된 것이 아니에요.

Q. 정규시즌은 결국 언제 끝나나요?

9월 6일이 마지막 날이 아닙니다. 9월 6일까지 편성된 것은 팀당 135경기이고, 144경기를 채우려면 팀당 9경기가 더 필요합니다.

여기에 8월 폭염 취소분과 우천 취소분이 얹힙니다. 현재로선 10월 둘째~셋째 주 종료가 유력하지만, 확정 날짜는 편성 발표를 봐야 합니다.

Q. 경기 시작 시간은 계속 오후 7시인가요?

8월 11일 리그 재개와 함께 전 경기 오후 7시 개시로 통일됐습니다. 폭염 대응 조치이므로 기온이 내려가면 기존 평일 오후 6시 30분 체제로 되돌아갈 수 있어요.

주말 경기는 중계 편성에 따라 별도로 조정됩니다. 직관 전에 당일 시작 시간을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중계는 어디서 보나요?

TVING, 네이버 스포츠, SBS Sports, MBC Sports+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잔여경기가 몰리는 9월 이후에는 더블헤더 편성 가능성이 있어, 같은 팀 경기가 하루에 두 번 중계되는 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리

  • 8월 5~9일 폭염으로 25경기 취소, 8월 11일 재개
  • 확정 일정은 9월 6일까지·팀당 135경기가 전부
  • 잔여경기 편성 확정은 8월 24~25일경 — 이 발표가 모든 일정의 기준점
  • 8월 20일 기준 KT 1위, 삼성 1게임 차 추격, 5강은 사실상 윤곽
  • 승차만 보지 말고 팀별 잔여경기 수를 함께 볼 것

출처: KBO 공식 홈페이지 koreabaseball.com 공지, 2026년 8월 6일 KBO 긴급 실행위원회 발표, 2026년 8월 11일 리그 재개 관련 보도. 순위는 2026년 8월 20일 기준입니다.

참고 및 재확인 안내

  • 본 글은 KBO 공식 발표와 주요 언론 보도를 종합해 정리한 것입니다.
  • 잔여경기 편성·포스트시즌 일정은 확정 전 단계이므로 KBO 공식 공지에서 재확인하셔야 합니다.
  • 2026년 8월 21일 기준 정보입니다.

작성 짚뉴스 편집팀 · 최종 확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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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짚뉴스 편집팀 · 최종 확인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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